홍건희, '살얼음판 리드 지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20: 5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홍건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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