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타선 상대로 7회까지 2실점으로 틀어막는 키움 선발 안우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20: 4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이끈 키움 선발 안우진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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