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아! 동점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05 20: 41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동점 허용한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이닝종료 후 아쉬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07.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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