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더블플레이 수비에 주먹 불끈 쥐며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20: 3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키움 이용규의 병살타 때 두산 투수 정철원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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