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장규리, '안녕 프로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5 20: 16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THE SHOW(더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프로미스나인 장규리가 1위를 차지하며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7.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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