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고 공 넘기는 중견수 이정후, '얼른 공격하러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20: 03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강승호의 뜬공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이닝을 마친 직후 공을 동료들에게 넘기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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