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강승호의 뜬공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 안우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호수비' 이정후 맞이하는 안우진, '수비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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