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무실점 행진 펼치는 두산 선발 이영하, '자신만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19: 5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김준완을 삼진으로 이끈 두산 선발 이영하가 포수 박세혁을 향해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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