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에 힘 없이 넘어지는 박주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5 19: 50

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박주영이 강원FC 서민우의 파울로 걸려 넘어지고 있다. 2022.07.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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