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허용 아쉬운 키움 선발 안우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19: 4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양석환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준 키움 선발 안우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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