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땅볼 타구 침착하게 처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19: 1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계범의 땅볼 타구를 키움 선발 안우진이 처리하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