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풍기 품은 이정후, '더워도 너무 더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05 18: 5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첫 타석 중견수플라이로 물러난 키움 이정후가 더그아웃에서 냉풍기로 땀을 식히고 있다. 2022.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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