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임찬규 정신 번쩍 들게 한 따귀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4 00: 58

LG가 롯데를 꺾고 6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LG는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의 은퇴식 경기에서 승리,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친 LG 박용택이 임찬규의 뺨을 때리는 장난을 치며 격려하고 있다, 2022.07.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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