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롯데를 꺾고 6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LG는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의 은퇴식 경기에서 승리,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기 후 열린 LG 박용택의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이 열렸다.
박용택이 영구결번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2.07.03 /sunday@osen.co.kr
박용택,'쌍둥이 군단 No.33'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3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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