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델브리지,'위험천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03 21: 15

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김건희가 파울을 당하며 인천 델브리지와 함께 떠오르고 있다. 2022.07.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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