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 나누는 유강남-고우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3 20: 01

LG가 롯데를 꺾고 6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LG는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의 은퇴식 경기에서 승리,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LG 유강남과 고우석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03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