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절실했던 내야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3 19: 27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6회말 2사 1,2루 내야 안타를 치고 슬라이딩으로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7.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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