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균형 내가 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3 19: 26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3루에서 LG 채은성이 중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7.03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