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풀리는 손아섭, 덥다 더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3 19: 16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더위에 지친듯 얼음 주머니를 목에 올리고 있다. 2022.07.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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