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3안타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3 19: 10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이 6회초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2.07.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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