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에게 무관심 세리머니? 시즌 첫 홈런인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3 18: 09

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태군이 4회초 올시즌 첫 홈런(솔로)을 치자 동료 선수들이 무관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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