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박용택 선배 은퇴식 이겨야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03 17: 46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에서 LG 유강남이 선제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7.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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