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아쉽게 실패한 태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3 16: 49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키움 송성문의 내야땅볼 때 한화 1루수 김인환이 3루수 김태연의 송구를 받아 태그 시도하고 있다. 주자 1루 세이프. 2022.07.03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