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안도의 한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2 20: 39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루친스키가 7회초 수비를 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몰아쉬고 있다. 2022.07.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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