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실책 틈타 홈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2 20: 3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한태양이 이호연의 보내기 번트에 LG 손호영의 포구 실책을 틈타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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