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오지환, '반즈 공략이 쉽지 않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2 19: 5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김현수, 오지환이 수비 위치로 향하고 있다. 2022.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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