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맘이 급해서 그만 악송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2 19: 41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LG 손호영이 롯데 피터스의 2루땅볼에 악송구를 범하고 있다. 2022.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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