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즈-안중열 배터리, '만루 위기 넘기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2 19: 33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롯데 반즈가 LG 박해민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안중열과 기뻐하고 있다. 2022.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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