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황성빈,'미스터 스마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2 19: 23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공격을 마치고 무사 만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롯데 황성빈이 김평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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