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폭투로 실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2 19: 21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LG 유강남이 롯데 한동희 타석에 플럿코의 폭투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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