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전준우, '달아날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2 18: 43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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