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기 기습번트에 당한 허윤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2 18: 40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허윤동이 2회말 NC 다이노스 이명기의 기습 번트를 잡아 1루에 던지지 못하고 3루수 최영진과 함게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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