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공룡 발톱 날카롭게 세우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02 18: 35

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회말 2사 만루 노진혁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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