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한동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2 18: 2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한동희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서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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