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민,'오늘도 투수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2 16: 32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키움 김준완의 타석 때 한화 투수 남지민이 2루 주자 전병우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송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 실책을 틈타 키움 2루 주자 전병우가 3루로 진루했다. 2022.07.0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