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후반은 내가 맡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2 15: 59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키움 김태훈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7.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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