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3루타 기회 살렸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2 15: 07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 키움 송성문의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3루 주자 김혜성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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