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일단 1루 주자는 잡았는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1 21: 50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 2루 한화 터크먼의 2루수 앞 땅볼 때 키움 2루수 김휘집이 1루 주자 이도윤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주자 1루 세이프. 2022.07.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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