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엄청난 고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1 21: 17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한화 선두타자 김인환이 투수 김재웅의 투구에 팔꿈치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2.07.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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