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키움에 한점 더 내주는 포구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1 21: 15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키움 이용규의 땅볼 때 한화 2루수 정은원이 포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 실책을 틈타 키움 3루 주자 김준완이 득점을 올렸다. 2022.07.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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