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클레멘츠 수석코치,'이게 바로 한화의 방망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1 20: 33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한화 선두타자 노수광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수베로 감독, 클레멘츠 수석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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