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위기를 넘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1 20: 05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3루에서 LG 김윤식이 투구를 준비하며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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