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공은 빠지고 나는 3루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1 19: 41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한화 선두타자 노수광이 3루타를 날린 뒤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2.07.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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