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지난 원정 9연전 동안 창원NC파크의 내야에 보강한 흙인 인필드믹스가 이번 장맛비로 뭉쳐져 있어 긴급 보수공사를 시작했지만 경기 개시 시간이 지나도 마무리를 할 수 없어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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