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우전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01 19: 0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에서 LG 채은성이 우전안타를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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