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재빠르게 맨손으로 날렸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01 19: 06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한화 유격수 이도윤이 키움 이용규의 내야안타 타구를 맨손으로 캐치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주자 1루 세이프. 2022.07.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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