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실책 김휘집,'기운 빠지는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30 20: 35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KIA 대타 고종욱의 땅볼 때 키움 유격수 김휘집이 송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이우성이 동점 득점을 올렸고 대타 고종욱이 3루까지 진루했다. 2022.06.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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