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멍해지는 이지영의 솔로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30 19: 54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KIA 한승혁이 키움 선두타자 이지영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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