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안타로 출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30 19: 23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키움 선두타자 이용규가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6.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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