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타구 어렵게 잡은 안권수의 허슬 플레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30 19: 10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안권수가 1회말 2사 3루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펜스에 부딪힌 후 부상 없이 일어나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6.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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